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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을 정리하다 보니 아이들의 과거 작품들이 나온다...
버리기에는 소중한 기억들이 담겨 있을것 같아 그냥 버리려니 아쉬움이 밀려 온다...
나의 과거는 이미 사라지고 없어졌지만...
아이들의 과거는 소중하게 간직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사진을 찍어 올린다...
이 작품은 언제적 이야기인지는 모르겠다...
아마 영어 학원 다니면서 만든 작품이겠지 추측해본다...
대충 초 2-4쯤 이야기 일듯...
이 사진을 보고 있자니...
지금은 영포자가 된 울 큰아들이...
다시 힘내서 영어에 도전을 해 보기를 바라는 마음이 드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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